허스키들과 애착 개껌 Daily




댕댕이들이 좋아하는 개껌을 주면 
맥스는 튼튼한 턱으로 순식간에 먹어버리고
벨라는 먹다 쉬다 먹다 쉬다를 반복해요. 
문제는 쉬는 도중 맥스가 노릴 수 있숨. 



먹는 모습은 둘다 앞발로 야무지게 뇸뇸.



남은 개껌을 뺏기지 않기 위한 노력이 시작된다. 




같이 잠도 자고 지키다가 신경쓰여서 땅에다 묻기도 하고




이날은 벨라가 개껌을 묻자마자 맥스가 홀랑 파서는 얌얌 먹어버렸다. 




안되겠다 싶었는지 좋아하는 보들보들한 담요 밑에 숨겨보기도 하고




아예 자리를 잡고 앉아서는 보초를 서기도 한다. 

전에도 한번 담요 속에 잘 숨겨놨었는데 내가 모르고 "담요 펴줄게~"하면서 펄럭 했다가
개껌이 슝 날라가버려서 원망의 눈빛을 받았다. 
이제 담요는 이래저래 뭉쳐있고 벨라가 옆에서 지키고 있으면 
아, 저기에 뭘 숨겼군! 이라고 생각하게 된다.



이거 지킨다고 어디 가지를 못함..
산책갈까?! 해도 움찔움찔하면서 개껌 크트머리를 지키느라 결국 일어나지는 못함.
엄청난 애착의 개껌.. 먹으면 사라질텐데.
이리도 열심히 지켜야 하는 이유는


앗차하는 순간 이놈이 물어가기 때문이지.. 먹는데 10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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