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교 넘치는 멍멍이 Daily





따뜻한 날, 마당에 앉아서 이것저것 하고 있으면 옆에 와서 착 달라붙어 애교를 부린다. 






킁킁킁. 

날 쓰다듬어라.. 라면서 앞발을 휘적휘적. 
잘못해서 맞으면 데미지가 꽤 큼 (..) 잘못 긁히면 흉터도 남는다 따흐흑. 






그래그래. 휘적거리는 앞발을 잡고 살살 쓰다듬어줬더니 졸려서 눈이 가물가물. 
다른 개들은 발을 건드리는걸 싫어한다는데 얘는 은근 좋아한다. 
발목을 꾹꾹 눌러주면 시원한지 가만히 있는다. 





그치만 가장 좋아하는건 얼굴이랑 턱 쓰담쓰담이지용.
얼굴 옆쪽을 만져주면 손을 못빼게 발을 걸쳐둔다. 







다시 집중하느라 손을 멈췄더니 금방 눈을 뜨고 쳐다보는 벨라. 
뭐하냐 언니야. 쓰다듬으시오. 빨리.







아예 멈췄더니 이제는 책에 관심을 보였다. 
질투인가. 관심인가. 







나랑! 놀아달라구! 
딴거 하지말구! 나랑!! 놀아달라구!! 손을 핥핥핥








이거쥐..







히히
아이고 귀여워 ㅠㅠ. 
할 건 많은데 귀여워..!!



그리고 왼쪽 다리에는







뭐하냐는 눈빛.
쟤는 꼭 지 앞발을 내 다리위에.. 무거워..!! 
앞발의 무게가 너의 애정의 무게라고 생각한다.







머리통 꽤 무거움! 
슬슬 다리가 저린다.. 근데 뺄 수가 없다..







한참을 이러고 있었답니다. 
흑흑 다음페이지로 넘겨야되는데 넘길 수 가 없엉! 
저때 찍어놓은 비디오로 그리움을 달래고 있는 요즘. ㅠㅠ..



1 2 3 4 5 6 7 8 9 10 다음


mouse blo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