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와서 가장 큰 즐거움이 된 옆집 미묘님들입니다 :D
옆집 할머니와 같이 생활하고 있는 Fifi, 보디, 엘우드. 아 쁴쁴? < ...
전에 쁴쁴님은 이미 꼬셔두었고 요새는 보디와 친해지려고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데
쿨싴남 크흡..

도도하게 앉아 계시는 보디
저 고귀하게 모은 앞발에 꾹꾺 당하고 싶네요
저 고귀하게 모은 앞발에 꾹꾺 당하고 싶네요

시크함의 절정인 검정색코를 자랑하시지만 입술은 핑크 *-_-* 엄허
저렇게 앉아있다가 누가 근처에만 가면 새침하게 휙 가버리는게 매력
그래도 요새 많이 친해져서 저번에는 먼저 다가와줬답니다다가와서 킁킁 냄새를 맡고 손에 먼저 부빗 하더니 다시 멀어진 그대
무슨 뜻인가요 ? ;ㅅ; 친해지자는건가? 밀당인가? 그런건가??
알려주세요!!

부잣집 아가씨 분위기나는 엘우드
전에는 방에서 나오질 않았는데 언제부턴가 자주 거실에 나오게 되었다고
할머니가 말해주셨습니다
보디랑 쁴쁴랑 놀때도 몇번 못봤는데 요새는 자주 햇빛쬐러 나오더라구요 :D

크고 동그란 눈에 핑크코
으헝헝
아직 못친해졌습니다. 많이 경계하심.
언니 나쁜 사람아니에요. 그냥 그대들의 발바닥을 매우 좋아하는 변태일뿐이에요 (...)
마지막은 가장 말썽꾸러기이자 애교덩이이신 쁴쁴
이때 동생님이 카메라로 찍고 저는 집안에서 밥을 먹다가말고 구경하고 있었는데
자꾸 집안으로 들어오려고 하더라구요.

뭐하냐능
문 좀 열어달라능

오이~

이보게~~

문앞에 주저 앉았더니 벌떡 일어나셨음
요새 자꾸 들어올라고하는데 안열어주면 불만을 토하시는 쁴쁴
말도 엄청 많아요
전에 들어왔다 옷장에 들어가서 후아악 쓸고 다니시는 바람에 못들어오게 하고 있는 중
벌이에욧!!
그래도 계속해서 뭐라고뭐라고 하길래
밥먹다말고 나와서 놀아드렸습니다
이 한몸 불살라 즐거움을 드릴 수 있다면

풀때기하나 뜯었을 뿐인데
손에 보이는 반지가 전에 잃어버린줄알고 심장을 조였던 왕반지
이번에 또 잃어버린줄알고 3일을 덜덜떨다 포기상태였을때쯤 다시 찾았어요 (ㄱ-.. 아 심장아..)

이 완벽한 자세를 보시라

초집중

제가 너무 좋아하는 사진입니다
*-_-*
벌떡 일어나서 두발로 휙휙 휘저어주시는 신공까지 펼쳐주신 쁴쁴님
예쁜 사진을 잘 찍어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