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작은밥상 Daily





슬로우한 주말, 아침에 청소랑 빨래를 끝내고 점심을 먹으러 나왔다. 
시청보다는 법원쪽에 가까운 곳. 근처에 도서관도 있다. 







몇번 지나가다 봤었는데 들어와보기는 처음. 
테이블은 한 6개 정도 있던거 같은데 기억이 잘 안난다. 
너무 작은 편은 아니었다. 

갈비플레이트랑 친구가 사랑하는 카레에 돈까스를 추가해서 주문했다.  









콩나물 무침이랑 두부샐러드는 따로 주셨고
다른 반찬들은 셀프로 퍼오면 된다. 
둘다 옥수수를 좋아해서 야금야금 계속 먹었다. 









고기밑에 밥이랑 상추밑에 무쌈이 숨겨져있다. 
고기를 챡챡 잘라서 상추에 싸먹으면 꿀맛.
고기는 어지간해서 맛없기 힘들지. 음음.
고추가 겁나 매웠다.







계란이 있어서 행복했던 카레. 
돈까스도 바삭바삭하니 맛있었다.







후식으로 아이스크림! 바닐라랑 초코 두가지 중에서 초코로 잔뜩 퍼왔다. 
디저트까지 맛있게 잘먹고 나왔던 식당. 
가격도 물가에 비해 착했던 걸로 기억한다. 




덧글

  • DreamDareDo 2018/07/20 16:08 #

    단순하지만 다 채워진 밥상이네요. 보기 좋아요.
  • 요엘 2018/07/22 20:47 #

    네 단순한데 깔끔해서 좋았어요! :)
    아이스크림도 매우 굳이었습니다
  • 알렉세이 2018/07/22 22:53 #

    허허 돈까스가 곁들여진 카레 좋아용
  • 요엘 2018/07/29 22:20 #

    흑돼지돈까스였어요! 제 기억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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