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흑돈플러스 흑돼지 Jeju





오랜만에 만나는 친구 + 나와 매주 제주 탐방을 하는 친구랑 함께 오설록 구경을 마치고
(사진 폭발이라 따로 올려야지..언젠간...)
살짝 늦은 점심으로 무한 리필이 되는 흑돼지구이를 먹으러 갔다. 





버스 타고 가기가 살짝 어정쩡한데 날씨가 너무 더워서 그냥 택시 타고 출발. 

택시에서 내려 가게 앞에 갔는데 한시간 반뒤에 오픈한다는 종이가 붙어있었다. 
안돼요 사장님 너무 더워요 ;ㅅ; 흑흑 
지글거리는 날 기다릴 생각을 하니 가슴이 턱 막혀왔는데 
다행히 문 넘어로 보시더니 들어오라고 손짓을 하셨다. 
우리가 첫 손님이었다. 안기다려서 정말 다행. 





점심에는 무한리필밖에 안된다고 해서 '그거 먹으러 왔어요~' 하고 자리에 앉았다. 




멋있는 뷰. 





한상 가득. 콩나물 구워먹는거 넘 좋음..!! 
멜젓도 맛있었다. 
다른 곳에서 먹었을 때는 그냥 비리기만 했는데 바삭바삭하게 구운 고기를 찍어먹으니 존맛..






제주 온지 6개월이 지났는데 처음으로 흑돼지를 먹는다는 친구 (..) 
잔뜩 신이 났다. 






지글지글 열심히 구워서 열심히 먹었다. 
삼겹살을 아니었지만 기름 너무 많은 것보다 좋았다. 




낮이라 콜라랑 사이다로 건배. 

한번 리필을 했는데 처음 나온 고기보다 조금 떨어져서 아쉬웠음. 
볶음밥을 먹을까 고민했는데 다들 배가 터질 것 같아서 그냥 나왔다. 
맛있게 먹은 점심이었다 :D 





덧글

  • 알렉세이 2018/08/26 21:59 #

    아니 흑돼지 무한리필이라니 내가 제주 여행할때는 왜 못봤을까 슬프네요 흑흑
  • 요엘 2018/08/27 19:59 #

    꽤 많더라구요! 다른 식당들도 좀 가보려구요!
  • 이글루스 알리미 2018/09/04 15:58 #

    안녕하세요, 이글루스입니다.

    회원님의 소중한 포스팅이 9월 4일 줌(http://zum.com) 메인의 [핫토픽] 영역에 게재되었습니다.

    줌 메인 게재를 축하드리며, 게재된 회원님의 포스팅을 확인해 보세요.

    그럼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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