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고양이카페 Travel




멍멍이들과 떨어지게 되면서 쓰담쓰담 애니멀 테러피가 절실해졌다. 
안되겠다 싶어 근처 고양이카페를 찾아 갔다. 
허숙히들이 아니면 야옹이라도 쓰담쓰담하겠다. 
이름은 기억이 안나는데 시청 복작거리는 곳에 바로 있음.




입장료를 내면 음료 1개가 포함이었다. 
에이드로 부탁드리고 손을 소독하고 야옹이들이 있는 곳으로.




고양이가 바글바글. 



너무 감사하게도 애들이 무릎냥이, 개냥이들이었다. 



하우두유두.




앉자마자 슬금슬금 오더니 담요 위로 올라와서는 꾹꾹이를 해주셨다. 
쓰담쓰담. 혼을 빼놓고 쓰담쓰담. 





애들이 돌아가면서 꾹꾹이들 하더니 잠을 자고, 질려서 갈때쯤 다른애가 와서 또 반복. 




가필드 닮은 애. 
덩치가 커서 다리가 저렸지만 행복했움.. 헤헤..
쓰담쓰담 태러피가 필요해지면 다시 와야겠다.





식빵 굽굽. 




어느새 나한테 와서 잠이 들었다. 골골송. 




제일 까칠하게 굴던 애가 어느새 뒤에 와서 자고 있어서 조금 감동. 





사람이 많아지면 안그래도 좁은 장소가 박터짐. 타이밍이 중요할듯. 
아무래도 닫힌 공간에 고양이가 있다보니 냄새가 조금 남. 예민한 사람은 힘들 수 있음. 
심쿵 주의. 




덧글

  • 알렉세이 2018/09/08 17:16 #

    흐아아아 냥이카페의 애들이 개냥이 무릎냥이면 넘나 행복합니다.
  • 요엘 2018/09/11 21:46 #

    진짜 심장을 움켜쥐게 되더라구요. 너무 귀여워요.흑흑.
  • DreamDareDo 2018/10/09 16:19 #

    ㅎㅎ 저희집 애들 보내드려야겠어요.
  • 요엘 2018/10/10 20:15 #

    드림님네 야옹님들은 다들 너무 예뻐서 무릎에 앉아주면 감사해야할거같아요ㅎㅎ. 제 무릎에 올라와주셔서 감사합니다..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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