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스시테이 런치 오마카세 Daily

오랜만에 온 평일 쉬는날. 
어떻게 하루를 보내야 아주 Full로 보낼 수 있을까 한주 전부터 고민하다가 
혼자 점심을 즐기기위해 스시테이에 오마카세 런치를 예약했다.

아침에는 일찍 일어나서 승마를 하고 운동을 열심히 했으니
잔뜩 먹으러 예약 시간에 맞춰서 갔다. 

마지막 예약시간이었는데 나말고 3분이 더 있었다. 내가 제일 늦게 시작함. 


즈께랑 초생강. 즈께 맛있었다. 뇸뇸. 



시작은 전복. 부드럽고 내장 소스가 맛있었다. 



참돔껍질이랑 미나리 무침. 
미나리는 그닥 좋아하지 않는데 회랑 먹기 괜찮았다. 



참돔이랑.. 방어?...였나. 뭐였는지 기억안남. 
배고파서 열쉬미 먹는다. 



스시 스타트. 
시소 안좋아한다고 했더니 빼고 주셨다. 
나한테는 와사비 양이 조금 많아서 그것도 적게 부탁드렸다. 




문어가라아게. 부드러운데 조금 더 바삭했으면 좋았을걸! 




녹차소금 올린 토로. 




한치. 이건 그냥저냥. 



고등어...! 비린맛 전혀 없이 기름기 올라와서 정말 맛있었다. 베스트! :D
전에 다른집에서 푸른생선이 먹고 싶다고 그랬었는데 여기와서 맛있는걸 먹었다. 




얘만 돌아감.. 뭐더라. 토치한 참치? 




그닥 즐기지 않는 아카미. 




토마토로 한번 쉬어가기. 한번에 호로록먹었다.. 




기억안남2. 




한치 귀. 오독오독. 





기억안남3,4,




새우. 부들부들. 





뭐더라..
설명해주셨는데 먹는데 집중해서 기억이 없다.




두겹으로 잡아주신 아카미 + 토로. 
다른 손님분이 엄청 맛있다고 드시길래 좀 기대했는데 그냥 보통이었다. 
그냥 토로만 주셨어도 좋았을듯. 




맛있는 토핑이 올라가 있던 따뜻한 소바로 마무리. 




앵콜 한점을 주시는데 고등어요! 했더니 이날 고등어가 엄청 비쌌는데 이유가 있다고 하셨다. 
나 말고 다른 두분도 다 고등어로 앵콜을 하셨다..
처음 주신 참돔도 맛있었어요, 했더니 참돔까지 한점 더 주셨다. 꺄르륵. 신남..! 




디저트로 직접 만드셨다는 양갱. 
따뜻한 차랑 먹었다. 뇸뇸. 

제주시 오시면 한번 들려보시길. 가격대비 매우 만족 :D 
런치가 4만원 조금 넘는 가격이었다.
다음에는 저녁에 와서 술이랑 같이 먹어야겠다. 히히. 




덧글

  • 핑크 코끼리 2018/11/12 09:53 #

    맛있어 보이네요 ㅎㅎ
  • 요엘 2018/11/16 13:14 #

    맛있었어요! :D
  • 알렉세이 2018/11/14 00:14 #

    여기도 꽤 유명하던데요.ㅎㅎ
  • 요엘 2018/11/16 13:14 #

    시내에서 가까워서 좋아요. 차가 없으니까 너무 멀면 가기 힘들어서 ㅠㅠ
  • DreamDareDo 2018/11/14 18:31 #

    배고파 오네요. 담에 제주 갈때 한번 들려야겠어요.
  • 요엘 2018/11/16 13:14 #

    담에 제주오시면.. 연락쥬세요..흑흑..
  • 2018/11/26 16:32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요엘 2018/11/29 15:33 #

    저는 아마 2월 말까지 있을것같은데 아직 확실하게 정해진게 없어요ㅎㅎ.. 그래도 내년초에 캘리포니아에 갔다 (오거나 가거나) 할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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