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은거 하고 사는 거지 뭐. Daily




다들 잘 지내시나요! 


저는 요새 이것저것 벌려놓은게 많아서 정신없는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현재 상태는 그냥 하고 싶은거 하면서 살자 모드에요. 
인생..뭐 있나.. 
지금도 할일이 잔뜩 있는데 이럴때 하는 딴짓이 제일 재밌으니까 오랜만에 일상 포스팅.




1. 
버킷리스트로 시작했던 승마도 아직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얼마전부터 속보를 시작했는데 뜨문뜨문 가다보니 아직 박자를 못맞춰서 허벅지와 엉덩이가 불타오르고 있어요. 
Goal은 말을 타고 넓은 초원을 다그닥 다그닥 달리는거인데 현실은 여기 쯤. 


가자! 이럇!



한번 타고 오면 온몸이 다 아픔. 
운동 엄청 많이 된다더니 진짜 장난 아니더라구요. 
다음날 일어나는데 종아리 위쪽 모든 근육이 다 아픈 마법. 


달리기는 무거운 나를 태운 말이 했는데 왜 내가 더 아프지.
승마는 파스와 함께한다..!




2. 
얼마전에는 승마 말고 다른 운동도 시작해서 열심히 배우고 있어요. 
전에 몇번 해봤던 헬스는 잘 안맞는듯해서 
이번에는 격투기를 배우기 시작했는데 너무 재밌어서 왜 지금 시작했나 싶을 정도에요.
진짜 열심히 해서 ..


싸움짱이되야지.. 앗 이게 아니고. 절미 너무 귀여워.
뺀다 뺀다하며 오랜 세월 함께 해온 살도 좀 빼볼까 생각중이에요.
그치만 싸움도 잘 하고 싶어요 (진심)

기본 체력이 워낙 저질이라 기술배우다가 이미 쓰러질것 같지만 
항상 생각만 하던걸 실천하게 되서 기분은 좋아요. 





3.
10월에 광주를 같이 갔다온 친구들과 11월에는 서울에 1박2일로 놀러 갔어요.
한복 입고 고궁도 놀러가고 관광객답게 남산타워도 가서 물든 단풍도 보고 왔답니다. 
종로는 외국인들한테 그닥 친절하지 않다고 느꼈지만.. 
나름 알차고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이거는 따로 정리해서 올려볼게요. 





4.
제가 너무 애정하는 친구가 결혼을 했고 
저는 그 결혼식 bridesmaid 였으나 참가를 못하게 됐고
대신 새벽에 영상통화로 참가하려 했으나 아무도 저에게 영상통화를 걸어주지 않았어요. 



새벽에 침대에서 핸드폰 붙잡고 기다렸는데..


그 당일날 다른 들러리인 친구 E양의 동생(이자 저랑도 오래된 친구)가 엄마가 되었답니다. 
이제 다 결혼하고 엄마가 되는 나이에 접어 들었나봐요. 




5.
E양이 제주도에 놀러왔어요. 
원래는 화요일에 오기로 했는데 비행기를 놓쳐서 수요일에 왔어요. 

뭐 하다 늦었는지..


어쨋든, 저는 일하느라 낮에 같이 놀지는 못하지만 
저녁에 만나서 음식과 술을 즐기고 있어요. 
오늘도 만나서 흑돼지 먹을거에요! 유후
그리고 주말에는 E양과 함께 오사카에 놀러갑니다. 

벌써 이번년도만 일본여행 3번째네요. 
포스팅을 하나도 안했는데 핳핳. 뭐 다 그런거죠. 
아마 이번 여행 이후에는 일본은 더 안갈거같아요. 
워낙 가깝다 보니 열심히 갔는데 이제는 다른 곳을 더 돌아보고 싶어요. 




6.
놀고 있습니다. 예.. 




7. 
하도 이것저것 다 하고 다녔더니




I have no money..



덧글

  • 육이일 2018/11/29 18:05 #

    ㅋㅋㅋㅋㅋ지갑텅텅..ㅠㅠ로또 응원할게요!!ㅋㅋㅋㅋ
  • 요엘 2018/12/11 19:48 #

    핳핳 텅장입니다! 로또를 사러 가야겠군요!
  • 알렉세이 2018/12/02 21:25 #

    즐거운 나날들이시군요ㅋㅋㅋ
  • 요엘 2018/12/11 19:48 #

    연말이라 정신없는데 그래도 나름 즐겁습니다!
  • 2018/12/06 14:14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8/12/11 19:51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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