뇸뇸 먹부림#15 Daily





밀린 블로그 업뎃을 해야지. 
우선 잔뜩 있는 음식 사진들부터! 






이런저런 식당 후기들을 보다가 제주 3대 빵집이라는 얘기에 혹해 이곳저곳 가봤다. 
여기도 3대 중 하나인지는 모르겟지만 우선은 유명하대서 가봄. 
퇴근하는 길에 들려서 체육관에 갖고 갔다. 






무화과랑 카슈. 무화과가 아주 잔뜩 들어있었다. 
좋은데 무화과 맛이 너무 찐해서 빵자체의 맛은 없었다. 좀 고소한 맛을 기대했는데.






치즈 치아바타였나(..?) 하도 오래되서 기억이 사라져부렸.. 
체육관 사람들이 제주 3대빵집? 그게 뭐냐고 물어봤다. 
도민들은 모르는 3대 빵집이여..! 
빵보다 브런치가 괜찮다고 해서 한번 더 가봐야지 생각만 하다 안갔다.






친구랑 같이 회를 먹으러 갔다가 인종차별 당함. 






여기까지만해도 괜찮았었는데.. 






나올 음식도 안나오고 나온 것도 그지같이 나와서 주인아줌마 불러서 따졌더니
어머, 왜 이게 이렇게 나왔지~ 뻔뻔하게 굴더니 그 다음부터는 정상적으로 나옴. 
더 잘해주기를 기대하지는 않지만 내가 내는 금액에 맞는 정상적인 음식이 나와야되는거 아님?! 
도민들이 외지인들 차별하는게 있긴 한대 이렇게 대놓고 지랄하는건 또 처음이라 
생각만큼 제대로 못따졌다. 쒸익쒸익 
하 진짜 ^^.. 결국 먹고는 체해서 끝까지 고생했다.







가을이 되기 직전 동생이 제주에 놀러왔을 때, 
도착한 동생을 공항에서 챙겨와서 짐을 던져놓고 저녁먹으러 나왔다. 
뭐 먹어야되나 고민고민하다가 뜨끈한게 먹고 싶다길래 근처에 있는 감자탕집에 갔다. 






냄새 많이 안나고 보들보들하니 나쁘지 않았다. 

먹으면서 밀린 수다를 떠는데 장봤던게 배달왔다고 전화가 왔다. 
제가 선택했던 시간대가 아닌데요.. 라고 했는데 뭐가 어쩌구어쩌구 하시더니 
문만 열어달라고.. 제가 밖이라니까요. ㅜㅜ 
다행히 누가 들어갔는지 나왔는지 문이 열려서
그냥 현관문 앞에 두고 가시라고 했다. 냉동 식품 안사서 다행..





감기 걸린것 같다면서 먹는 내내 코를 킁킁. 
결국 이 감기는 나에게 옮겨 와서 이후에 실컷 고생했다. 

감기 걸려 코 킁킁이라면서 디저트는 먹어야함. 







녹차 아이스크림 잔뜩 먹으러 왔다. 
카카듀. 이동네 카페 많다.






디저트까지 잘 먹고 제주 여행을 시작했다. 
다른곳들도 차근차근 올려야지.






콘서트에 초대 받아 보러 갔다. 
버스타고 가기는 좀 힘든 곳. 
분위기도 좋았고 노래가 완전 내 취향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즐거웠다. 


너무 늦지 않은 시간에 끝나 치킨. 다음날 일이 있어 맥주 대신 사이다. 
닭똥집도 시켰는데 감자튀김이 더 많은...? 가격대비 이건 그냥 그랬다. 
사진이 옶네.. 







디스 이즈 한라봉!







제주 있으면서 많이 먹었다 :) 
정말 겨울이 되니 여기 저기서 먹으라고 챙겨주시더라. 
덕분에 비싼 한라봉 와구와구 먹었지.







냉장고를 비워야해서 급하게 챙겨 먹었다. 
양배추를 얇게 썰고 싶었는데 채칼? 이 없어서 대충대충 썰었더니 너무 두꺼웠다. 






승마하러 가던곳에 있던 멍멍이. 
저먼 셰퍼드라 덩치가 크다보니 사람들이 무서워 하더라. 
가만히 앉아있는데 왜 얘한테 짜증을 내는지..? 거기다 묶여있는데?? 
 이뻐해줄 필요도 없지만 이유없이 화 좀 안냈으면 휴..






애교도 많다. 쓰담쓰담해줬더니 손을 베고 잠에 들었다. 





쿨쿨. 


운동 한바탕 끝나고 친구랑 태국음식을 먹으러! 타이웍. 아라동쪽인가.. 
전에 갔던 곳보다 훨씬 좋았다! 






베트남 넴 생각하면서 시킨 스프링롤. 
에그롤이었나. 메뉴에 뭐라고 써있었더라. 
바삭바삭하니 맛있었다. 






파인애플 볶음밥, 은 그냥 무난. 
카레향이 돌던 볶음밥.






면 추가, 팻타이. 새우로 시켰는데 새우가 정말 조금 들어있었다 (..) 
그냥 치킨이나 다른걸로 시키는게 나을듯. 






너무 기대했는데 강하게 망한 카레. 
음 이건 아니쥐.. 카레와 수프와 뭔지 모르겠는 무언가 그 사이.
맛도 그냥 그랬다.

주문 받으시던 분이 좀 많을텐데요.. 라고 걱정해주셨는데 
둘이서 아작내고 왔다.






몸보신하러 수육전골. 후루룩. 
이집 깔끔하니 정말 맛있다. 






운동 가기전에 만두 찌는 냄새에 홀린듯 들어가서 먹었다. 
배가 너무 고팠나보다.






간만의 섭웨이
미국 가면 야채 다 넣어달라고 해야지. 
바나나페퍼 그리워!




아침메뉴하면 해장국! 





크흐.. 새벽에 갑자기 땡겨서 출근 전 급하게 먹으러 몇번 갔다. 
퇴근하고 나오면 이미 문 닫았기 때문에 아침잠을 포기하고 가야한다 ㅜㅜ. 
출근해야되는데 다진마늘 못잃어 광광. 

제주 떠나서 그리울 것 중 하나. 
여기 해장국 넘나 내 서터일..





덧글

  • 2019/04/07 14:12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9/04/07 23:24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19/04/08 13:05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19/04/08 13:20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알렉세이 2019/04/08 00:21 #

    우왕 손베고 잠드는 셰퍼드 귀엽습니다
  • 요엘 2019/04/08 13:16 #

    그쵸? ㅠㅠ 저리 귀여운애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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