뇸뇸먹부림#16 Daily




또 열심히 먹은 이야기. 







제주에서 유명하다는 빵집이라는데 내가 살더 곳에서 걸어서 5분거리였다. 
걸어다니다가 스쳐지나가면서 흠.한번 가볼까 하다가 제주에서 이사나오기 일주일 전에 가봤다. 
빵집이름은 미들웨이.
앉아있을 곳은 x
서있을 자리도 부족함. 그냥 후딱 사서 나와야한다. 






나는 앙버터랑 무화과크림치즈.. (깜빠뉴..였나..) 를 샀다. 
많이 안달아서 맛있었다. 눈돌아가는 맛은 아니었음. 





연말에 친구랑 호텔에서 와인마시고 
친구집에서 파티한다음 또 파티에 갔다. 






해피뉴이어를 외치고 다음날 아침은 해장국.. 끄으..
내 개인적인 취향으로는 은희네가 더 잘맞는다. 






친구가 무슨 horse를 보러가자고 해서 이상한 버스노선을 타고 간신히 왔는데
저게 도대체 뭐셔.. 등대인가? 
근데 별로 안이뻐 (..) 

친구가 보고 반한 사진은 카메라 필터 잔뜩 먹인 사진이었다. 
역시 이놈의 관광지는 100% 믿으면 안돼. 




한가한 아침. 
아라파파에서 사온 홍차잼이랑 딸기로 아침을 먹었다. 
한국 딸기 넘맛있어.. 미국 딸기는 여기 비하면 진짜 쓰뤠기야...





마지막 (발악)으로 운동 열심히 한다고 수업 두개 연달아하고는
체육관멤버랑 배고프다고 치킨 먹으러 갔다. 
빡시게 운동하고 야식으로 먹는 치킨. 뭔지 아시겠져 (찡긋찡긋)





둘다 후라이드 파인데 이날따라 약간 매콤달달한게 땡겨서 반반으로 했다. 
샐러드도 맛있어. 냠냠냠. 
담날 코치님이 치킨 먹었어요? 하길래 네! 했더니 어제 운동하고 하나 소용없다고ㅎㅎ. 
먹으려고 운동하는 겁니다. 





주말에 승마장. 
자주 등장하는 져먼셰퍼드. 밤에 말들 지키느라 낮에 잔다고 하는데
내가 놀러가면 딱 저만큼만 얼굴을 빼준다. 파하하. 
이쁨은 받아야겠고 피곤은 하고 어느정도의 타협인듯. 
안쪽에서 자고 있다가 인사하러 가면 머리와 앞발 정도만 밖으로 빼고 쓰담쓰담을 즐긴다. 
내가 다리가 저려올때쯤 작별인사. 






일년동안 고생한 동기들이랑 같이 닭갈비. 
토핑중에 고구마, 떡, 고구마 떡 이라고 되어있길래 반반인가 싶어서 고구마 떡을 추가했더니
보라색 떡이 나왔다. 당황쓰.. 






볶음밥은 당연히 먹어야죠. 






제주하면 돼지고기. 돼지고기하면 멜젓에 근고기. 
원없이 먹었다. 제일 그리울듯.. 





제주하면 고기국수인데.. 이집 진짜 핵노맛. 와. 
고기만 건져먹고 국수는 아예 건드리지 않았다. 
심지어 너무 미지근하게 나와서 일하시는 분께 말했는데 
아 그래요? 그러고 그냥 가심 ㅋㅋㅋㅋㅋ
아니 잠깐만욬ㅋㅋㅋㅋㅋ 
이럴거면 메뉴에서 없애주세요..





이날은 칼칼한게 먹고 싶어서 김치찌개. 
시청근처에 돼지고기연구소가서 먹었다. 





라면사리도 추가해서 쌀밥이랑 맛있게 한끼 해치우고 나와서





녹차빙수로 마무리. 
친구가 제주에서 젤 좋아하던 빙수집.






동생이 발리에서 사온 과자. 





노맛..
동생아 너 이거 먹어보고 사온거니.. 그냥 집어온거 아니지..? (의심)




친구가 사준 점심. 
여고쪽에 괜찮은 삼계탕집이 있다고 대리고 가줬다. 
전복 들어간거로 시켜주심!!
완전 사랑고백아니냐.. (감동)




부침개도 맛있고 





흑미 삼계탕도 고소하니 맛있었다! 
전복은 그렇게 크지는 않지만 쫀득쫀득.
김치가 정말 잘 어울리는 맛이었다.





셀프 팔베게 하는 멍멍이로 마무리. 







덧글

  • 알렉세이 2019/04/14 13:17 #

    녹차빙수보고 히익 뭔가 했습니다.ㅋㅋ
  • 요엘 2019/04/21 00:10 #

    앗 비쥬얼이 좀 그런가요? 저는 잘 모르겠.. '_'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mouse blo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