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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여행#22. 설사약 원정대

대충 점심을 먹고 누워있는데 하도 설사에 시달린 동생이 정말 쓰러질것 같았다. 어째 열도 좀 오르는거 같고 탈수 증세도 좀 있는거 같고.. 또 화장실에 간 동생을 보다 이러다 큰일 나겠다 싶어 라오스 설사약을 찾아보는데 태국인가 캄보디아에서 로컬약을 먹은 여행객이 잘못되었다는 뉴스가 나왔다. 어머나 세상에.아, 한국약을 찾아야...

동남아여행#21. 비엔티안 투어

아침에 최대한 천천히 일어나고 싶었는데 계속된 빡센 스케쥴에 몸이 길들여져 있는지7시가 좀 안된 시간에 눈이 팍하고 떠졌다. 다행히 목은 어제보다 좀 나아있었고 밤새 코를 풀어야되지도 않아서 잠은 좀 잘수 있었다. 아직도 목이 조금 간질간질하고 편도션이 부어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조금 회복이 된듯!가장 큰 문제는 이놈의 물갈이. 아이고 ...

동남아여행#20. 비엔티안 도착

동남아여행#19. 아침수영 & 리조트 조식

감기가 더 심해질까 걱정이 되서 동생이 챙겨온 감기약 나머지 두알을 하나씩 먹고 잤다. 미국약 나름 독한데 그닥 소용이 없었는지 밤새 잠을 설쳤다. 계속 일어나서 코도 풀어야되고 하도 기침을 해서 목이 너무 아팠다. 으어어 감기가 더 심해지나봐. 이러다가 몸살까지 오면 어떡하지. 아침에 눈뜨는데 온몸이 쑤시고 아직 목...

동남아여행#18. 방비엥 리조트 & 바베큐

꽤 오랜시간 나가있다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이른 오후에 액티비티가 끝났다. 아마 더 길게 했으면 지쳐서 나가 떨어졌을테지. 이런 생각을 하다 보니 어느새 호텔 리조트 앞에 문제없이 잘 도착했다.주차장에서 툭툭아저씨한테 고맙다고 인사를 하고 로비문을 열고 들어갔다. 화-악 하고 반기는 에어콘 바람이 너무 좋음. 겨울인데도 이렇게...

동남아여행#17. 카야킹 in 방비엥

튜빙에 줄까지 타고 나니 배가 슬금슬금 고팠다. 그룹사람들이 다 내려오기를 기다리면서 아직은 좀 축축한 몸을 햇빛에 말리다가 싸이가 밥먹으러 오라는 곳으로 슬슬 걸어갔다. 오늘의 메뉴는 (거의 모든 액티비티 투어가 같은 메뉴인듯) 볶음밥 , 꼬치구이랑 바게트빵. 어딜가든 빠지지 않는 애플바나나. 사실은 튜빙타...

동남아여행#16. 동굴튜빙, 짚라인.

저번 포스팅에 썻어야되는데 까먹어서 여기 추가하는 내용. 저녁에 방비엥에서 유명한 바에 가려고 준비를 하고 나갔는데 저녁먹고 시간이 안맞아서 다시 호텔로 들어왔다.잠깐 쉬었다가 다시 나가자! 기절... 나가기는 무슨. 둘다 꾸벅꾸벅 졸다가 시간이 되니까 스을쩍 고개만 들어서 눈짓으로 보다가 그냥 자자고 다시 누웠다. ...

동남아여행#15. 버기카,블루라군,바베큐

한참을 운전해서 시크릿라군에 도착했다.시크릿라군도 두개가 있는데 (블루라군 2,3) 우리가 갔을때는 하나가 공사중이라 별로라고 해서 다른걸로 왔다. 억. 근데 생각보다 작고 별로였는데다가 입장료까지 따로 내라고 했다. 음 여기서 수영을 할 마음은 없었기 때문에 그냥 다음 장소인 블루라군으로 넘어가기로 하고 차를 잠깐 세워두고 ...

동남아여행#14. 방비엥 버기카 pt.1

Buggy car day. 우선, 왜 이 로컬집이 훨씬 싸는지 정확히 알 수 있게된 경험이었다. 뭐 딱히 문제가 있거나 정말 나쁘지는 않았는데 차가 너무 오래되고 낡아서 엉덩이가 터지는 줄 알았다. 이거슨 농촌에서 쓰던 트랙터에 모터만 새로 달아서 비포장 도로를 달리는 느낌이여. 한가지 더, 달리는 내내 차가 삐걱삐걱...

동남아여행#13. 방비엥 첫날

방비엥에서의 아침. 다행히 동생은 어제보다 컨디션이 좋아진 것 같았다. 어제는 하루종일 코푸느라 정신이 없었는데 내방이랑 바꾸기를 잘했다. 반대로 내가 자게 된 방은 진짜 너무 추워서 동태되는줄 알았다. 거기다 어제 5시간이 넘게 쭈구리고 차를 타서 그런지제대로 몸살이 난것 같았다. 으어어. 온몸이 다 아프다. 아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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