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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terey일상#12. Getting ready!

Thanksgiving이 지나면서 정말 졸업이 눈앞으로 다가왔다. 논문은 지도교수님들의 중간점검 이후 몇명이 잘렸다. 잘렸다 함은 교수님들께서 졸업을 안시켜주겟다고 통보를 내리셨다. 그것도 이메일로.. 갑자기 친구랑 저녁먹는데 친구가 울기 시작했다. 좀 잔인한 방법이었다고 생각한다. 직접 만나서 제대로 설명을 해주고 ...

Monterey일상#11. Study & Santa Cruz

마지막학기에는 졸업논문, 교생실습, 알바가 겹쳤다. 왜 쉽게쉽게 갈 수 없는거죠? 교생실습은 예전에 가르친 경험이 있던 없던 무조건 들어야 했는데이유는 지도 교수님이 직접 오셔서 두번이상 observe하신 후에 피드백을 받고 그 피드백에 맞춰서 바뀐 모습을 다시 보여야 한다는 이유 때문이었다. 이 시스템은 나중에 문제...

Monterey일상#9. 샌프란시스코 당일치기

봄학기 중반 쯤, 중국 대사관에 비자를 받으러 갈일이 생겼다. 몬트레이같은 작은 시골동네에 embassy가 있을리가 없지. 할 수 없이 인사과 스케쥴을 조정해서 수업이 없는 날 샌프란시스코로 올라갔다. 금방 도착할 줄 알았는데 아침 출근 트래픽에 걸려서 3+ 시간 넘게 걸린 것 같다. 일부러 샌프란시스코까지 가는데 그...

Monterey일상#8. 학회, 여름준비.

학회열리기 몇일 전, 영어로 흔히 말하는 major fuck up이 터졌다. "Day of"팀은 학회날에 일어나는 잡다한 행정업무를 맡았는데그래서 그런지 거의 일년동안 한게 없었다. 몇일전부터 슬금슬금 준비를 하기 시작한 이 팀은 이름표와 웰컴선물 등을 준비했어야 했는데 결론적으로 안했다. 회의 때마다 잘하고...

Monterey일상#6. 봄학기

봄학기가 시작했다. 가을입학만 받는 다른 과들과는 달리 우리 과는 봄입학이 가능했는데 이번에도 새로운 cohort가 들어왔다. 미국 대학원에 선후배따위는 1도없으니 그냥 새로운 애들인가보다, 친하게 지내자 하고 넘어갔다. 우리 cohort는 골든차일드들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좀 정상이었는데우리 다음애들은 도라이가 많았다. 쟤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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