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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스시 애월

애월 쪽으로 놀러나가는 김에 동생이 가보고 싶다던 스시집에 런치를 먹으러 갔다. 자리가 몇 안되서 예약을 해야합니다!살짝 늦은 점심 시간이었는데도 꽉 찼다. 가게는 매우 작음. 나는 따로 갔는데 동생이 미리 참치뭐시기로 주문을 했다고 알려줬다. 너 먹고 싶은걸로 시켜,해서 뭐였는지 정확히 기억이 안난다. 인당 3만 초중반대였었...

제주 연미정 전복밥

제주까지 왔으니 유명한건 다 먹어봐야지 하면서 동생과 전복밥을 먹으러 갔다. 여러 식당 중 오늘 간곳은 연미정. 살짝 어정쩡한 시간이라 웨이팅 없이 바로 앉아서 주문을 했다. 전복죽 하나랑 전복밥 하나. 구이를 먹을까 고민했는데.. 투마치 전복인듯하여 패스. 밥이랑 죽에 전복이 잔뜩이라 안시켜서 다행이었다.치우기 쉽게...

제주시 광평도세기촌

동생이 제주에 놀러왔다. 휴가받은 군인이를 대리고 제주를 누비고 다녔다. 카페, 식당, 바다. 룰루랄라.제주에 왔으니 흑돼지 근고기를 먹으러 가야지 하고 한군데를 찾아갔는데 그날 무슨 단체예약이 꽉찾다면서 손님을 못받는다고 함. 쒸익. 시간이 늦어서 그날은 포기하고 족발을 시켜먹었다. 다음날 다시 근고기를 먹...

제주시, 고양이카페

멍멍이들과 떨어지게 되면서 쓰담쓰담 애니멀 테러피가 절실해졌다. 안되겠다 싶어 근처 고양이카페를 찾아 갔다. 허숙히들이 아니면 야옹이라도 쓰담쓰담하겠다. 이름은 기억이 안나는데 시청 복작거리는 곳에 바로 있음.입장료를 내면 음료 1개가 포함이었다. 에이드로 부탁드리고 손을 소독하고 야옹이들이 있는 곳으로.고양이가 바글...

서귀포시, 흑돈플러스 흑돼지

오랜만에 만나는 친구 + 나와 매주 제주 탐방을 하는 친구랑 함께 오설록 구경을 마치고(사진 폭발이라 따로 올려야지..언젠간...)살짝 늦은 점심으로 무한 리필이 되는 흑돼지구이를 먹으러 갔다. 버스 타고 가기가 살짝 어정쩡한데 날씨가 너무 더워서 그냥 택시 타고 출발. 택시에서 내려 가게 앞에 갔는데 한시간 반뒤에 오픈한다는 종이가 ...

제주시, 징기스 양갈비구이

제주시 노형동쪽에 놀러갔다가 친구랑 같이 저녁을 먹으러 갔다. 오늘의 메뉴는 양고기화로구이. 냠냠. 양갈비를 촤자자작 구워서 먹을것이다, 라면서 호기롭게 들어갔다. 근데 제주에 와서는 처음이라 (생각해보니 한국에서 양갈비를 먹는게 처음이었네) 아주 살짝 걱정이 되긴 했다. 갈비랑 살코기부위로 주문을 하고 직원 분이 구...

제주시, 바그다드

제주시, 시청근처에 있는 유명한 맛집 중 하나인 바그다그. 친구가 인도카레가 먹고 싶어!, 라고 카톡을 계속 보내 미어터질 금요일 저녁에 먹으러 왔다. 나는 한국 스타일의 카레나 일식 카레보다는 인도식 카레를 더 좋아하는데제일 좋아하는건 버터치킨이나 치킨티키마살라. 탄두리 치킨도 너무 맛있지.. 어쩌다 보니 다 치킨이군. 치킨...

제주시, 작은밥상

슬로우한 주말, 아침에 청소랑 빨래를 끝내고 점심을 먹으러 나왔다. 시청보다는 법원쪽에 가까운 곳. 근처에 도서관도 있다. 몇번 지나가다 봤었는데 들어와보기는 처음. 테이블은 한 6개 정도 있던거 같은데 기억이 잘 안난다. 너무 작은 편은 아니었다. 갈비플레이트랑 친구가 사랑하는 카레에 돈까스를 추가해서 주문...

제주시, 그냥 동네횟집

제주에 온지 얼마 안되서 회가 먹고 싶은데 어디가 좋은지 모르니그냥 집근처를 돌아다니다가 보인 동네횟집에 들어갔다. 사진을 안찍어놔서 이름을 모르겠움 (..)모듬으로 주문하고 앉아있는 동안 나오는 기본반찬들.스끼다시라는 단어를 아는데 그렇게 좋아하지는 않는다. 그닥 끌리는 단어는 아니야.. 다시마 (김인가..)가 정말 싱싱했다. 비린내...

제주시, 신세이카이

일요일 저녁에 생일파티 약속이 있었는데갑자기 생일 주인공이 점심으로 시간을 바꿨다. 30분뒤에 보자는 말에 최대한 빨리 준비를 하는데 파티 장소가 너무 멀었다. 지금 출발하면 식당 런치 브레이크에 걸리겠구만. 너무 배려없는 행동에 화가난 M양이랑 만나 낮술을 먹으러 갔다. 아라동에 있는 신세이카이.런치시간이 지났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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