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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작은밥상

슬로우한 주말, 아침에 청소랑 빨래를 끝내고 점심을 먹으러 나왔다. 시청보다는 법원쪽에 가까운 곳. 근처에 도서관도 있다. 몇번 지나가다 봤었는데 들어와보기는 처음. 테이블은 한 6개 정도 있던거 같은데 기억이 잘 안난다. 너무 작은 편은 아니었다. 갈비플레이트랑 친구가 사랑하는 카레에 돈까스를 추가해서 주문...

제주시, 그냥 동네횟집

제주에 온지 얼마 안되서 회가 먹고 싶은데 어디가 좋은지 모르니그냥 집근처를 돌아다니다가 보인 동네횟집에 들어갔다. 사진을 안찍어놔서 이름을 모르겠움 (..)모듬으로 주문하고 앉아있는 동안 나오는 기본반찬들.스끼다시라는 단어를 아는데 그렇게 좋아하지는 않는다. 그닥 끌리는 단어는 아니야.. 다시마 (김인가..)가 정말 싱싱했다. 비린내...

제주시, 신세이카이

일요일 저녁에 생일파티 약속이 있었는데갑자기 생일 주인공이 점심으로 시간을 바꿨다. 30분뒤에 보자는 말에 최대한 빨리 준비를 하는데 파티 장소가 너무 멀었다. 지금 출발하면 식당 런치 브레이크에 걸리겠구만. 너무 배려없는 행동에 화가난 M양이랑 만나 낮술을 먹으러 갔다. 아라동에 있는 신세이카이.런치시간이 지났는데 ...

제주시, 밤낮가온

아직 너무 더워지기 전, 날씨가 좋은 어느 주말 늦은 점심을 먹으러 갔다. 제주시 맛집깨기 중 시청근처(는 아니지만 충분히 걸어갈만한 거리)에 있는 밥집에 갔다. 그닥 좋아하지 않는 스타일. 굳이 필요한가 싶었다. 가게는 작은편.우리가 들어갔을때는 한분만 계셔서 조금 기다렸다 주문할 수 있었다. 귀여운 물컵....

제주 세화해변

어느 주말의 토요일, 이번에는 세화해변에 가보기로 했다. 세화해변에서 바다 구경을 하고 오후에는 축구게임을 보러 가는 플랜.버스를 타고 부릉부릉. 버스에 타서 졸다보면 어느새 도착한다. 날씨가 살짝 우중충해 보여서 반팔로 나갔다가 다시 자켓을 갖고 나왔다. 레인자켓은 아니지만 그래도 방수가 되니.. 비가 오기시작하면 괜찮겠지....

서귀포 나들이 #1

친구가 있는 서귀포에 놀러갔다. 이 섬의 반대편인데 왜 이리 가기가 힘든건지. 버스타면 한시간 반이면 충분히 간다. (급행타면 더 빠름) 꽤 오래전에 놀러갔던건데 이제야 정리해서 올림. 홓홓. 놀러가기 몇일전에 날씨가 갑자기 확 추워졌었는데 버스를 타고 가다보니 눈이 와있었다. 끄아 봄이라더니 왠 눈이지 싶었는데 그래...

제주 뇸뇸 먹부림#1

제주 가기 직전 공항에서 아이스크림을 냠냠. 엄청 진한 우유맛이었다. 미국에 비해서 한국 우유는 다 고소하고 진한듯. 엔젤이너스였는데 무슨 다른 브랜드 아이스크림이었나..? 기억이.. 대기시간이 엄청 긴 티켓을 끊어줘서 다같이 할거없는 김해공항에서 한참을 기다렸다.정신없이 이사하고 당연히 아무것도 없는 냉장고를 쳐다보다가 김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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