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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여행#28. 쿠알라룸푸르 국립모스크

바투동굴 구경을 끝내고 다시 센트럴을 향해 돌아갔다. 세상에 올때도 여성전용칸에 탔던 애들이 돌아갈때도 여성전용칸에 타서 가고 있었다. 한결같은 아이들이군. 그 놈들은 가는 내내 모~른척하면서 사람들의 눈초리를 무시했다. 아니 다른 칸에 자리도 많은데 왜 여기에 타냐고요. 우리가 다른칸에서 넘어왔다, 옆 칸에 자리 많...

동남아여행#27. 바투동굴 pt.2 (feat. 포카혼타스)

헉헉 거리면서 간신히 꼭대기까지 올라왔더니. 이제는 다시 계단을 내려가란다. 정말 동굴 안에 볼게 엄청 많구나. 신기해서 내려갔더니 중간 지점을 지나 다시 올라가는 계단이 나왔다. 동굴은 생각보다 엄청 깊었고 안에는 건물들도 있고 동상들도 있었다.나는.. 이제 좀 지쳤어.. 다 봐야된다는 동생을 따라 다시 헉헉 거리면서 올라갔다. 와 아침 제대로 안먹었...

동남아여행#26. 바투동굴 pt.1

호텔로 돌아와서는 씻으려고 하는데 뜨거운 물이 안나왔다. 뭐지 뭐야. 힝. 나중에 알고보니 화장실 옆에 무슨 버튼 같은게 있는데 그걸 눌러야 보일러가 켜지는 시스템이었다.아놔 체크인할때 쫌 알려줘야되는거 아니냐 (..) 어쨋든 첫날 밤은 둘다 차가운물로 후다닥 샤워를 하고 나올 수 밖에 없었다. 흑. 호텔방 공기는 꽤 답답했는...

동남아여행#25. I♡KL, Central Market

빈속도 채우고 곰돌이와 용용이까지 득탬을 했으니 이제는 정말 나가서 구경을 할 시간이었다. 배가 아픈 동생은 다시 화장실에 가서 장을 비우고 (휴) 옷도 갈아입고 곰이랑 용을 챙겨서 밖으로 나왔다. 동생은 라오스에서 산 코끼리 바지를 입었고 나도 세트로 입으려고 했으나 허벅지가 터질거같아서 포기했다.돈주고 산 바지를 못입네.  쿠알라룸...

동남아여행#24. 푸드코트&곰돌이

둘다 배가 너무 고파서 눈앞에 있는 백화점으로 들어왔다. 처음에는 meals station이라는 식당을 찾고 있었는데 아무리 돌아다녀도 안보임.. 힝. 나중에 알고보니까 원래 있던 건물은 다른 곳으로 바뀌고 식당은 Nu sentral station 쪽에 있었다.바로 전에 있던 나라가 라오스여서 그런가 뭔가 엄청나게 화려해보였다...

동남아여행#23. Kuala Lumpur, Malaysia

우하.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았던 라오스의 여행을 끝내고 드디어 다음 나라로 넘어가는 날. 경비를 아끼기 위해 저가항공인 에어아시아를 탔더니 비행기 시간은 항상 새벽타임이었다. 이날도 어김없이 아침에 일찍일어나서 공항에 갈 준비를 했다. 동생은 어제 하루 약을 먹었다고 바로 낫지를 않아 아침부터 화장실에 왔다갔다 했고그나마 내...

동남아여행#6. 루앙프라방, 라오스.

베트남 공항에서 나와 라오스로 향했다. 그전에 잠시 스탑오버.새벽비행기를 타고 중간 스탑오버인 쿠알라룸프르 공항에 도착했다. 잠을 제대로 못자서 둘다 비실비실. 거기다 쿠알라룸프르는 트랜스퍼인데도 TSA체크가 엄청 심했다.공항 마스코트가 우주비행사?공항은 깨끗했고 조용했다. 꽤 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들렸다 가는지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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